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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미뉘뉘에서 왔어요^^

2008-09-19 | 하얀카레 | REPLY EDIT

안녕하세요 미뉘뉘에 하얀카레라고 합니다
멋진 사진이 무지 많군요^^
잘 보고갑니다~~~^^

발길 옮겨 주셔서 감사합니다.
볼꺼라곤 사진 밖에 없지만, 글도 남겨주시고 ^__________^

시작은 무난하게 했지만, 종종 들려 주세요.
잼난 것들 하나 둘 늘려보도록 합죠. ㅎ

안녕하세요!

2008-09-19 | 알릭 | REPLY EDIT

반갑습니다! 방명록에 글 남기고 싶어서 왔다가 홈 구성에 반하고 갑니다. ^^

그럼 또 왕래 하도록 하죠. 화이팅입니다.

움하

맨날 알릭님 덕보고 살고 있습니다.
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 씨~익.

좋은거 마구마구 만들어서 뿌려주세요. ㅎㅎ

미니위니 타고 들렀습니다.

2008-09-19 | Theodore | REPLY EDIT

멋진 홈페이지 가지고 계시네요

사진도 잘 보고 갑니다.

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~

그렇죠. 그래요.

아내가 몇일 째 목감기로 고생하고 있어서 저도 걱정이예요.
Theodore님도 감기 조심하세요. 걸리면 사람 잡아요.

우와 홈페이지가 ...ㄷㄷㄷ;;

2008-09-19 | 바람의목소리 | REPLY EDIT

정말 멋진데요...;;;;

좋은 홈페이지 구경하고 가요 ㅎㅎ

미니위니에서 자주 글 읽고 있습니다

캄솨 캄솨... 방명록에 글이 넘쳐나고 있습니다.
요즘 도통 미니위니엔 못갔는데 자주들릴께요.

햄뽂는 밤이예요~

놀러왔어..^^

2008-09-19 | elca | REPLY EDIT

이야..

엄청 바뀌었네..

예전이랑 분위기가 확 틀려...사진도 좋고, 굿~~~

나중에 소주한잔~~ ^^

좋은 하루,,,

움하하. 예전 사이트는 위에 보면 그대로 있어요.
저놈을 어떻게 해야 하는데.. 오데서 손을 댈까 고민만 ..

쏘주 먹자는 사람 많아지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. TT

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

2008-09-19 | D.거북 | REPLY EDIT

은 아니고 문세문세문세;

우리는 언제쯤이면 조우하여 소주한잔 기울일런지........멀구나멀어.

좀 올라와..홈피 까망인건 나를 향한 사랑이지? ㅋㅋ

식구가 늘고나니 움직이기 더 더욱 빡세다.
홀몸인 니가 내려와..

만들다 눈 앞에 니 얼굴이 아른거려 어렇게 되버린거 맞어. ~~

와우 홈피 멋있다 ㅋㅋㅋ

2008-09-18 | 주영 | REPLY EDIT

홈피 멋있는데? 오.. 능력자같애 ㅋ

나 술? 심家인데 술이야 기본능력이지 ^ㅡ^

대구갈테니까 술 꼭사줘 ㅋㅋ

그나저나 형 카리스마가 그냥 줄줄 흐르네...

밑에 어설픈 희춘이형이랑은 역시 달라ㅎㅎ

큰형님 계시잔야... 자숙해야지. ㅋ
근디 영도형 요즘은 뭐쓰고 있냐? 나도 가본지 오래되서... 피마새 이후로 소식을 모르는거 같다. ㅡㅡ;

동상들 델꼬 편안하게 좀 퍼부어보자.

언제든 고고씽 하그라.

형수님 너무 아름다우세요~!!

2008-09-02 | 춘 | REPLY EDIT

형수님이랑 제주도 놀러 갔었네?
와`~ 형수님 아름다우세요~
형은....음.....어떻게 표현할 수 없는
마력이 있다. 매력 말고 ㅋㅋㅋ

니도 후딱 카메라 사자.
카고.
술처먹으로 놀러도 안오는 납흔색히... 잊지 않겠다.

썰렁함을 못 이기고 게시판 하나 달아놓습니다.

2008-08-16 | 마지막오늘 | REPLY EDIT DELETE

즐겨찾는 분들도 안계시지만, 너무 썰렁해 게시판 하나 급조 했습니다.
즐기세요.

지난 사진들은 언제 정리할런지.. ㅡㅡ;

방명록입니다.

2007-10-10 | 정낙훈 | REPLY EDIT

개인홈페이지에 게시판이 뭐 이래 많아요..
좀 줄여서 없애요... 업데이트도 안하면서..
-_-)/;;

ㅋㅋ 2000년도 스타일입니다.
그땐 그랬어요. 쓰지도 않을 게시판 줄줄이 늘어놓고... ㅡㅡ;

한 이십년 뒤에도 이대로 있을테니.. 그땐 좋은 기억꺼리가 되겠죠.

좋은 하루 되세요.